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넬로루의 척추·재활 진료 노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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치은염은 회복될 수 있지만 치주염 손상은 남을 수 있는 이유

치은염은 염증이 잇몸에 국한된 상태이고, 치주염은 치조골 흡수를 동반해요. 치석 제거 후 회복 가능성과 치료 뒤 남을 수 있는 조직 손상의 차이를 살펴봐요.

치은염과 치주염의 차이는 염증이 잇몸에 머무는지, 치아를 지지하는 치조골까지 퍼져 흡수를 일으키는지에 있어요. 치은염은 치석을 제거하면 정상 조직으로 돌아갈 수 있지만, 치주염은 단계별 치료가 필요하고 염증이 가라앉은 뒤에도 골파괴를 동반한 손상이 남는 경우가 많아요.

관련 사이트: 서산치과

염증이 퍼진 범위가 달라요

잇몸은 치아를 둘러싼 치주조직의 연조직이에요.

염증이 이 잇몸에 국한된 상태를 치은염이라고 해요. 반면 염증이 치주조직의 아래쪽으로 퍼지고 치조골이 흡수되면 치주염으로 구분해요.

따라서 두 질환의 차이는 단순히 잇몸에 염증이 있느냐에 그치지 않아요. 치아를 지지하는 뼈에 흡수가 생겼는지가 중요한 구분점이에요.

이 설명만으로 개인의 상태를 판정할 수는 없고, 실제 진단은 치주조직의 상태를 확인해 이뤄져요.

치석 제거 뒤 회복도 달라요

치은염은 치석을 제거하면 정상 조직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.

치주염은 염증이 더 깊은 조직까지 퍼진 상태이므로 단계별 치료가 필요해요.

경우에 따라 손상된 치주조직을 재생하는 치료를 시행하기도 해요.

여기서 ‘회복’은 염증이 가라앉는 것과 손상된 조직이 모두 원래대로 돌아오는 것을 구분해 이해해야 해요.

치주염은 치료 후 염증이 없어져도 골파괴를 동반한 치주조직 손상이 그대로 남는 경우가 많아요.

그러므로 염증이 줄었다는 사실만으로 치조골 손상까지 회복됐다고 볼 수는 없어요.

남은 손상은 치아의 예후와 관련돼요

치주염에서 골파괴가 얼마나 있었는지는 치아의 예후와 관련돼요.

손상된 치조골의 양에 따라 치아의 예후가 달라질 수 있어요.

다만 이 설명은 개인의 치아 상태나 결과를 단정하는 기준이 아니에요. 구체적인 손상 정도와 치료 방향은 해당 치주조직을 확인한 뒤 판단해야 해요.

정리하면 치은염은 염증이 잇몸에 국한되어 치석 제거 뒤 정상 조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상태예요. 치주염은 치조골 흡수가 동반될 수 있고, 염증 치료 뒤에도 손상이 남을 수 있어 치석 제거만으로 두 질환을 같은 상태로 볼 수 없어요.

자주 묻는 질문

치석을 제거하면 치은염은 회복될 수 있나요?

자료에서는 치은염은 치석을 제거하면 정상 조직으로 돌아갈 수 있다고 설명해요. 다만 개인의 상태가 치은염인지 치주염인지는 실제 치주조직을 확인해 구분해야 해요.

치주염 치료 후 염증이 없어지면 치조골 손상도 회복된 건가요?

그렇게 단정할 수 없어요. 치주염은 치료 후 염증이 사라져도 골파괴를 동반한 조직 손상이 남는 경우가 많아요.

염증의 해소와 남아 있는 조직 손상은 구분해서 이해해야 해요.

참고 자료